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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포르투갈에서 취직 했을 때 실제로 상사에게 듣고 혼난 난 말. 한국 기준의 빠르고 신속한 일처리 방식이 갖춰진 상태로 해외취업 했는데 "네가 입사한 이후 직원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형성 된다"는 이유로 불려 갔다고.
그만 좀 열심히 살아 XXX들아 니들때메 나한테 요구되는 기준치도 높아지고 있잖아
ㅠㅠㅠㅠㅜ나 포르투갈 갈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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