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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시절에 남이 내 곁을 지켜줄거라 생각하지 말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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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속담인지 어느 나라 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
'어두운 시절에 남이 내 곁을 지켜줄거라
생각하지 말라. 해가 지면 심지어 내 그림자도
나를 버리기 마련이다'라는 말을 오늘 들음.
결국 자기 전쟁은 자기힘으로.
가끔 잡담 나눌 친구나 있음 그만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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